안녕하세요. 연세우리치과 김세중 원장 입니다.
연세푸른치과(2003~2011)와 형치과병원(2011~2014)을 거쳐 2016년 봄, 분당 서현역에 다시 병원을 열었습니다. 오랜 시간 인연을 맺어온 환자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열심을 다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2003년 처음 개원했을 때의 열정과 정성을 간직하면서, 그간의 경험에서 나오는 원숙한 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세우리치과’라는 이름처럼 환자분들과 함께, 그리고 병원의 구성원들과 함께 가는 병원이 되려 합니다. 서로의 인생을 바라볼 줄 아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